강좌명-생물학총론 part 1,2
교수명-강치욱
이름-박진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일반교직자 현재 4학년 박진솔입니다. 아무래도 사범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 교직을 하고 있어서 임용에 대한 정보도 없을뿐더러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내가 하고 있는 공부방법으로 임용을 준비해도 되는 지 등 엄청 많은 고민들과 그러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털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생물이라는 과목이 저에게는 다른 과목들보다 굉장히 흥미롭고 생물교사라는 직업이 너무나도 하고싶고 간절해서 지금까지 대학교에서 전공수업 뿐만아니라 교직수업을 공부할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에서 공부하고 그때그때 주어진 공부를 하며 3학년까지 보냈습니다 그렇게 3학년 말부터 4학년때부터 임용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관련 정보들도 임용관련카페에 들어가 전공관련 교수님들의 강의도 들어보고 관련 후기들도 보면서 차근차근 혼자서 임용의 시험 분위기와 방향성을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생물전공은 무조건 강치욱 교수님믿고 공부하라는 후기들과 사범대 생물교육과에 다니는 친구를 통해서 강치욱 교수님으로 생물전공을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강치욱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현재 저는 제가 지금까지 생물이라는 과목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가장 크게 깨닫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학교때 전공공부를 하면서 이건 왜 이렇게 되는거고 이해가 안되서 무조건 이해를 할려고 많은 시간을 들였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우자라는 마인드로 달달 외웠는데 이렇게 그냥 이해가 안되서 무작정 외우는 저의 공부방법이 왜 나는 다른친구들은 이해가 되면서 공부를 하는것같은데 왜 나는 이해가 안되지라는 생각에 전공공부를 되게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힘들어했던 시간과 저의 공부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었으며 힘들어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을알게되어서 지금은 너무나도 생물이라는 과목이 즐겁고 교수님의 강의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노트 속에 필기들도 잘되어있고 교수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이러한 부분은 중요하고 이러한 부분은 현재 인기없는 영역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초수인 저에게는 어느부분에 대해 집중있게 공부해야 되는지 가닥을 잡을 수 있어서 되게 좋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생물은 내용이 정말 광범위한데 필기노트에 수록되어있는 내용들과 정리들이 잘되어있어서 추가적으로 제가 필기를 하면서 공부해도 무방할정도록 처음 임용생물을 접하신 분들께 강치욱교수님강의를 추천합니다!
저는 현재 초수로 합격하는게 저의 목표인데 물론 힘들겠지만 강치욱교수님의 커리큘럼을 밀리지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서 꼭 생물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생물이라는 과목에대해 재미와 흥미를 주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게 도와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위해 주어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