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명: [심화]2022년 생물학총론(PARTⅠ) , [심화]2022년 생물학총론(PART Ⅱ)
* 교수명: 강치욱 교수님
* 이름: 김태하
* 내용: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는 임용합격을 위한 필수적 선택이며 임용시험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가장 시험에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강의 입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 생물학총론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도움이 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생물학에 대한 성격과 본질을 이해하며 공부할수 있습니다.
- 생물은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가장 쉽게 공부할 수도 있고 가장 어렵게 공부할수도 있는 과목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한 차이는 생물학을 배우는데 있어서 비판점관점을 견지하는것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반성을 할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생물학은 관찰과 기록의 학문이기 때문에 비판적사고보다는 정확한 지식의 수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물학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를 한다면 생물학에 대한 내재적동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임용시험에 롱런하지 못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본 강의는 생물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기초 of 기초이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겸손하게 배우는 자의 태도를 만들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임용생물시험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할수 있는 강의입니다.
- 생물학총론은 임용생물의 성격을 가장 잘이해하고 범위를 적절하게 설정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에 초수를 할때 강의를 듣지않고 두꺼운 여러 전공서를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적절하게 범위를 설정하지 못하고 임용시험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내용까지 범위를 넓혀 체계적이지 못하게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총론을 통해 공부를 하는걸 알고 자신은 뭔가 다르게 공부하려고 했지만 총론을 직접 수강해보니 작년 공부는 임용합격에 적절한 공부가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의 총론을 듣고나서의 공부는 임용시험에 대한 이해와 생물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예전의 막연한 공부가아니라 가시적이고 확신있는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생물총론강의는 필기노트를 통한 반복학습이 용이하고, 판서를 통해 사고의흐름과 구조화가 용이 한점 등등 많은 장점 있습니다.
생물학총론은 생물학에 있어 가장 보편적인 내용을 다루고 모든책중에 가장 임용시험에 가까운 교재입니다. 교재를 반복숙달하여 시험에 필요한 지식을 내면화하기 위해서 본 강의가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강의는 상당히 길고 성실함을 요구하지만 끈기있게 완강한다면 강의를 통해 생물학의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태도와 기본지식을 습득하게되며, 시험날까지 여러번 반복하기가 용이해져서 누구보다 깊이있는 학습에 도달하여 시험에 합격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