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명: [일반]2024년 켐벨 생명과학 12판
* 교수명: 강치욱
* 내용:
졸업한지 꽤 되어 임용고시를 다시 준비하기 위해 어떤 선생님께 어떤 강의부터 들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강치욱선생님의 캠벨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합격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하는 나’, ‘생물학적 지식과 탐구를 위해 공부하는 나’ 등의 감정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강의 중 강치욱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말씀 덕분에 불필요한 생각을 많이 털어내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화학과는 거리가 멀어 생화학 부분을 공부하는게 항상 너무 지겹고 힘들었는데 화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외워라/넘어가라 등의 적절한 조언이 제 마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 다른 임용생물 선생님의 생물기초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강치욱 선생님의 설명이 저는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필기 노트도 가지고다니면서 복습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일을 병행하는데 90일의 수강기간동안 약 80개의 강의를 완강하는 것은 많이 버겁더라고요.. 그렇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저는 병행중이라 완강은 하지 못할듯 하지만 유전부분까지는 듣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내용학으로 넘어가서는 현강 듣는 선생님들처럼 주말에 조금 더 분발하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