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생물내용학)
- 작성자
- #민*
- 등록일
- 2026년 05월 28일 18시 16분
- 조회수
- 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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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심화]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 1,2)
* 교수명: 강치욱
* 이름: 백민주
* 내용: 저는 올해 큰 결심을 하고 교수님의 생물내용학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늦깎이 임용 준비생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사실 저는 20대 시절에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생물학의 기본기를 정말 탄탄하게 잡았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뒤늦게 못다 이룬 임용시험에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도 망설임 없이 강치욱 교수님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지 20년이 지났고, 요즘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니 스스로 전공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교수님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특히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시간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제공해 주시는 강의 필기노트가 워낙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끼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이자 학교에서 담임 임무까지 맡고 있다 보니, 신학기인 3, 4월에는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 강의를 들을 시간조차 내기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5월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 요즘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단순히 시험 합격을 위한 단편적인 전공 지식 만을 전달하는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 깊이 있는 관점과 시야를 넓혀주시는 귀한 말씀들을 함께 해주십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내가 배운 이 깊이 있는 관점들을 우리 학생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교수님 덕분에 임용 공부 뿐만 아니라 현재 학교 수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정말 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임용에 도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과 함께 이렇게 다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지금 너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남은 심화 강의까지 지치지 않고 완강하고 나면, 전공 지식의 깊이가 훨씬 더 단단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때가 되면 교단 위에서 아이들 앞에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서서 살아 숨 쉬는 생물 수업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의로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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