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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수강후기(생물내용학)

작성자
#지*
등록일
2026년 07월 08일 22시 07분
조회수
6
첨부파일
* 강좌명:[심화] 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Ⅰ,Ⅱ) * 교수명:강치욱 * 이름: #지* * 내용: 본격적으로 임용시험을 준비하면서 전공 강의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대부분 강치욱 교수님을 추천해 주셨지만, 일각에서는 ‘강의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수강하면서 힘들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교수님의 샘플 강의를 꼼꼼히 비교해 본 끝에,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를 믿고 수강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솔직히 제 성향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정을 내린 만큼 흔들리지 말고 진중하게 공부해 나가자는 마음으로 묵묵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맞지 않았던 것은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제 과거의 공부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강치욱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종종 강조하시는 “이해 안 되면 외워라”, “생물은 보편성과 단순성이다”라는 말씀이 전에는 그저 평범한 조언처럼 들렸지만, 이제는 그 의미가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생물을 전공했고 대학 전공 수업에서 이미 다 배운 내용이라는 자만심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그러한 자만심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지금은 생물교육자로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지, 연구자가 아니다”라는 조언은 제게 큰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 덕분에 임용시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기준과 올바른 인식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학문적 탐구에 매몰되기보다, 시험에 최적화된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임용 합격의 순간까지 이 가르침을 원동력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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