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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수강후기(생물내용학)

작성자
#현*
등록일
2026년 07월 24일 00시 43분
조회수
6
첨부파일
* 강좌명: [심화] 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Ⅰ,Ⅱ) * 교수명: 강치욱 * 이름: 김현지 * 내용: 안녕하세요. 올해 중등 임용시험 전공 생물을 준비하며 강치욱 선생님의 '생물학총론 심화'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처음 임용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생물 내용학의 양이 너무 많고 범위가 방대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지, 범위는 다 볼 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합격 수기들에서 이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현재 인강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강치욱 선생님만의 암기 공부법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수업을 들었을 때는 조금 생소하기도 했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일단 외우고,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직접 손으로 써보며 암기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초반에는 다소 무맥락 공부법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일단 외워보자는 생각으로 묵묵히 써가며 단순 암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외우다 보니 어느 순간 무작정 외웠다고 생각했던 용어와 기전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얽히며 이해도 더 잘되고 더 잘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합쳐져 하나의 큰 그림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하면서 왜 선생님께서 그토록 단단한 암기를 강조하셨는지 깨닫게 되었고, 생물 공부법 자체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요한 개념이나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는 수업 시간마다 자연스럽게 리마인드해 주시기 때문에 혼자 복습할 때 느껴지는 막연함과 부담감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그림이나 막막한 표들은 참고만 해라, 특정 용어만 외워라 등 생물 임용의 방대한 양을 줄여 공부의 효율성도 올라갔습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수업마다 정돈해 주시는 수업 스타일 덕분에 전공 생물에 대한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임용 시험은 장기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 내용 못지않게 멘탈 관리도 중요한데 혼자 공부하다 보면 가끔 찾아오는 슬럼프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중력이 흔들리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중간 전해주시는 쓴소리와 따뜻한 조언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이 어떤 지점에서 타협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불안을 안고 있는지 알고 말씀해주시는 현실적인 격려 덕분에 지금까지 강의를 들으며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강까지 남은 것들이 있지만, 전공 생물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이만한 강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수험 기간 동안에도 선생님의 공부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성실하게 따라갈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고 강의를 수강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생물 임용 수험생분들이 있다면, 꼭 강치욱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하시라고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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