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심화] 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 II)
교수명: 강치욱 교수님
이름: *민#
[심화] 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Ⅱ) 강의를 수강하면서, 전공 생물학의 방대한 내용과 맞서 싸우기보다는 시험에 꼭 필요한 큰 틀과 핵심 개념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임용 시험 준비 초기에는 분자생물학이나 유전학 같은 복잡한 기전, 그리고 식물학, 생태학, 분류학처럼 많은 암기 요소가 포함된 단원에 파묻혀 공부의 방향성을 잃기 쉽고, 전체 흐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부담감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강치욱 교수님 강의를 통해 생물학총론의 중요한 핵심 개념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체계적으로 구성되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시험문제 역시 이러한 핵심 원리와 큰 틀에서 출제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하시는 조언은 제가 스스로 공부할 때 자주 빠지던 지엽적이고 세세한 실험 과정이나 예외 상황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일병행을 하고 있어서 시간 관리에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기에,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예전만큼 높지 않을 때가 많고 동기부여가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강의가 제게 준 가장 큰 힘은 ‘정확하고 견고한 기본기’가 결국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무기가 된다는 믿음과 확신이었습니다. 세부적인 문제 하나에 집착하기보다 전공 생물학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와 원리를 잡아두면, 어떠한 변형 문제도 두렵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저의 불안과 부담을 크게 완화시키고 계속 공부를 이어가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개정14판 교재 PART Ⅱ를 활용한 심화 강의 덕분에 영역별 핵심 개념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고, 교수님의 명료한 판서와 필기노트 덕분에 복잡한 유전학 계산이나 분자생물학 실험 흐름도 훨씬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학습 방식은 추후 복습할 때도 전체 맥락을 빠르게 잡고, 잊기 쉬운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전공지식 암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과학이라는 방대한 영역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잡아주어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제 안에 있던 공부에 대한 부담이 조금씩 내려가고, 다시 배우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용 준비 과정에서도, 교수님이 짜주신 확실한 학습 틀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꾸준히 공부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겪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딛고, 이 강의가 만들어 준 견고한 뼈대를 중심으로 최종 합격의 목표를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