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명: [심화] 2026년 개정14판 생물학총론(PART1,2)
* 교수명: 강치욱 교수님
* 이름: #준*
* 내용:
사범대를 졸업한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네요. 40대에 들어선지도 조금 지났고요. ^^
15년이 지나는 동안 항상 마음으로만 준비해야하는데...시험을 봐야하는데... 생각하며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익숙함이 게으름, 나태함을 낳게 되어버려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올 해 수강신청을 하고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어떤 이야기가 이어질 지 감이 오지요? ㅎㅎ
근무를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피곤해서, 나이 먹어 머리가 안돌아가서...
방학도 이것 저것 다른것을 우선적으로 하다보니
강의를 듣고 있엇다는 것조차 잊어버렸네요 ㅡ.ㅡ
그러다가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덧 수강 종료일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면 안되지! 하는 마음과 함께 다시 인강을 보기 시작했지요..
강치욱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한 점은요
조금 더 일찍 초반 몇 강을 들었더라면 어땠을까....그럼 정신을 좀 일찍 차리고
미루지 않고 해보려고 했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아마 생물 임용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예비 선생님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는 너무 유명하지요.
강의를 보다 보면 어쩜...저리 모든걸 다 알고 계실까...그리고 모든걸 저렇게 기억하고
술술~ 말씀하실까...라는 생각이 절로 나지요.
교수님의 실력과 강의력은 두 말 할 것이 없고, 그거에 더 하여 큰 장점은
정신 교육, 정신 무장을 시켜주시는 이런 저런 말씀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비난 받는 것 같고, 짜증의 대상인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다가도...곰곰히 생각해보면...
생각을 바꾸고 변해야한다는 것은 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 근무하면서 이런저런 사업에 참여하고
벌여놓은 일이 많은....할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긴 해서요
큰일입니다. 휴일과 명절에 강의 수강을 몰아서 막 달리고 있긴하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완강을 하고 올 해 시험에 응시해서
그 끝이 성공이든 실패이든 시작을 해보고 싶네요. ㅎㅎ
임용 준비 모든 선후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끝까지 노력해볼랍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