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명: 생물학 총론
* 교수명: 강치욱 선생님
* 이름: 김민정
* 내용: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듣게 되었는데 잘 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총론 수업이 생각보다 심화 된 부분이 많아 처음 강의 듣는 분들에겐 힘들수도 있으니 총론 수업을 듣기 전에 개론을 듣고 용월책을 따로 한번 더 보기를 추천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나 도움은 많이 됩니다. 제가 저렇게 듣고 나니까 한번 들어본 적이 있어서 수업 듣기엔 많이 버겁지 않았습니다. 또한, 강의 자료도 따로 올라오니 활용하면서 공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판서노트를 자세히 봤습니다. 제가 놓친것이 있거나 필기를 해놓고도 모를때 보면 유용하더라구요. 생물은 양이 많아서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많이 자주 듣고 외우는게 답이라는 말씀에 저는 포스트잇에 그날 암기해야할 것을 적어 들고 다니면서 독서실 책상에 붙였다가 집에 가서 벽에 붙여놓고 보고 그럽니다. 많은 배움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