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2년 02월 13일 10시 48분
- 조회수
- 96
-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에코에티카-과학연구소입니다.
영어..음..일단 강샘에게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초롱 회원님의 글] ▒▒▒▒▒▒
● 수강생 구분(현강생,인강생): 인강생입니다.
● 수강과목: 생물학총론(2011, 2012, 2013), 단원별 문제풀이(2012)
● 수강했던 과목 좋은 점
저는 생물학총론을 대학교 3학년 때 부터 들었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좀 벅찼는데, 대학교 4학년 때 2번째로 들으면서 공부하니까 수업내용이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대학교 4학년 때는 학교 다니면서 임용준비가 너무 벅차고 할것도 많아서 각론서는 깊게 파지도 못하고,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대로만 쭉 따라갔습니다(생물학총론-문제풀이).
모든 영역을 다 아우르는 강의내용이라서 임용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치욱 교수님의 강의와 교재만으로 1차에 합격했었으니까요^^! 비록 2차에서 떨어졌지만.. 강치욱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믿음이 많이 생겼어요!
또 3년간 강의를 듣다보니까.. 교수님께서 지루한 수업이 되지않게 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신다는 걸 느꼈어요. 처음 강의들을때는 무뚝뚝하셨는데, 지금은 굉장히 편해지신것같아서 강의들을 때 좋습니다.
이건 제가 강치욱교수님 수업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난데요, 판서가 되게 구조화되어 있어서, 필기하고 혼자 다시볼 때 색깔별로 따라가면 되서 보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판서도우미가 있다는 것도 좋은점 중 하나예요!
●수강했던 과목 고칠 점
처음들을 때는 벅차다는점? 학부때 제대로 배우지 못한 내용도 많았는데,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폭풍강의를 하시니까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조금 벅찼어요..
또, 교수님께서 용어를 영어로 많이 쓰시는데,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학부때 영어를 많이 쓰는 교수님이 계셔서 그걸 계속 듣다보니까 2차 답안 작성 때 영어용어만 생각이 나고 한글용어가 생각이 안나서 영어용어로 적었었어요. 답안 작성 시에 영어로 쓰면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혹시나 또 그런 불상사가 또 생길까..해서요.
-교수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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