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질문과답변]
- 작성자
- 운**
- 등록일
- 2008년 02월 27일 10시 08분
- 조회수
- 1441
- 첨부파일
-
2009임용시험에 대해
공청회는 이미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학원가나 다음 카페등에서는 몇개교과의 객관식, 주관식 예제들이 벌써 임용준비생들사이에 공개되었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이 소속이라고 되어있는 분의 실명까지 기록이 된 자료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정확한 자료가 없다고 하시는 것이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시험시간에 있어서도 이 자료에서는 1차 3시간 2차 5시간이라고 되어있던데
1,2,3차의 시험을 거치면서 여러차례의 시험을 보는것도 준비생들에게는 부담인데
거기다가 5시간의 시험시간이라니요.. 꼭 이렇게 장시간의 시험을 꼭 필요한것인지요..
또한 하루라도 빨리 시험문제 유형이나 시험실시 시기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준비생들의 혼란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생들은 지금 너무나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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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처리자 중등사업단
이메일 처리일 2008-02-25 17:55
지적하신 공청회 자료는 개별 연구팀의 연구결과일뿐입니다. 수험생들이 그에 근거하여 잘못된 예견이나 판단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또 앞서 여러번 답변드렸듯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67개 학회는 시험체제 개선 관련 연구를 진행중이며, 연구 결과는 16개 시도교육청과의 협의, 정책집행 결정 등의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시험시간과 관련하여 어떤 결정도 내려진바 없으므로 답변 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무책임하다는 등의 언급은 합리적인 소통을 위해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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