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혹은 N수생들이 강의 선택으로 고민을 하셔서
몇 가지 정리를 합니다.
강의와 대상자를 참고해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물내용학-
생물학개론[일반과정] 대상자
○ 일반생물학 강의를 학습한 수험생
○ 기간제 및 취업 중 일반생물학을 틈틈이 학습한 수험생
○ N수생으로 평균 이하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
✔ 생물학총론[심화과정] 대상자
○ 생물학개론 학습한 수험생
○ N수생으로 평균이상 점수를 획득했지만 실패한 수험생
○ N수생으로 이전에 생물학총론 강의를 시청했던 수험생
-생물교육론-
✔ 생명과학교육론[일반과정] 대상자
○ 학부 2~4학년과 교육대학원 재학생
○ 처음 교원임용 준비하는 수험생
○ 오랫동안 생물교육론을 접하지 않은 수험생
○ 기간제 및 취업 중 생물교육론을 틈틈이 학습한 수험생
○ N수생으로 평균 이하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
✔ 생물교육론[심화과정] 대상자
○ 생명과학교육론 학습한 수험생
○ N수생으로 평균이상 점수를 획득했지만 실패한 수험생
○ N수생으로 이전에 생물교육론 강의를 시청했던 수험생
-필수-
✔ 재수생이든 초시생이든 스터디는 꼭 하자.!!!
○ 주변 합격생들 얘길 들어보면 스터디 없이 합격한 수험생들은 아무도 없었다. 생물학총론서든 생물학각론서든 구성원들과 선정해서 꼭 스터디를 하도록 하자. 무엇보다 중요한건 구성원들이며 가능하면 동성, 일면식 없는 수험생들과 하는 게 가장 좋다. 날짜를 선정하면서 결석 시 벌금제도를 만들어서 한사람으로 인해 다른 구성원들에게 해가 가는 일이 없어야 스터디 구성원들이 오래갈 것이다. 스터디는 1차 시험 끝나고 2차 대비까지 꾸준히 하는 게 좋은데 2차 준비에서는 1차 구성원과 다른 구성원으로 하는 게 좋다.(수업실연 때문) 그리고 2차 수업실연은 본인이 속한 스터디 구성원이 아닌 다른 스터디 구성원들과 몇 번 해 보는 게 좋다.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 실연하는 것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실연하는 건 천지 차이며 실제 2차 시험장엔 본인이 모르는 분들이 앞에서 지켜보고 있단 사실이다.